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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옥외광고 진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

쇼어드랩스 마케팅팀2025.09.30업데이트 2026.10.025분 읽기
네이버 옥외광고 진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 - 쇼어드랩스 광고 운영 인사이트

핵심 요약

  • 온라인 광고 시장의 강자인 네이버가 애드부스트 스크린의 디지털 사이니지 인프라를 통해 옥외광고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 전통 옥외광고와 달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바꾸고, 위치와 시간대별로 타깃팅하고,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아침엔 커피, 점심엔 배달앱, 저녁엔 OTT처럼 상황에 맞는 광고를 보여 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브랜드 입장에서는 단순 노출보다 그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줄지 설계한 영상 콘텐츠가 더 중요해집니다.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는 거리, 상권, 역사 등에 설치된 디지털 스크린에 송출하는 옥외광고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바꾸고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전통 광고판과 다릅니다. 도심 속 스크린이 단순한 광고판에서 데이터로 움직이는 매체로 바뀌고 있습니다. 옥외광고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검토 중인 브랜드 담당자를 위해, 네이버의 옥외광고 진출이 무엇을 바꾸는지와 어떤 콘텐츠를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네이버는 왜 옥외광고 시장에 들어왔나요?

검색광고와 콘텐츠 광고로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온라인 밖의 물리적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광고판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AI 타깃팅 기술과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함께 쓰면 옥외광고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쌓은 노하우를 오프라인으로 옮길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인 셈입니다.

옥외광고 (OOH)
거리, 건물, 교통시설처럼 집 밖에서 접하는 광고입니다. 전광판, 버스 쉘터, 지하철 광고 등이 해당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
옥외광고 중 디지털 스크린으로 송출하는 매체입니다. 콘텐츠를 원격으로,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전통 옥외광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정해진 광고를 계속 틀어 두는 판’에서 ‘상황에 맞춰 바뀌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매체’로 바뀐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항목 전통 옥외광고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콘텐츠 교체 수동, 주기적 교체 실시간 자동 변경
타깃팅 불가능하거나 제한적 AI 기반 위치·시간대별 타깃팅
성과 측정 거의 불가능 리포트와 데이터 분석 가능

옥외광고의 오랜 약점은 ‘몇 명이 봤는지, 효과가 있었는지’ 알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데이터로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 옥외광고도 온라인 광고처럼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대상이 됩니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어떤 플랫폼인가요?

전국 주요 거점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인프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위치 기반 타깃팅, 시간대별 콘텐츠 분할이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네이버는 이 인프라를 활용해 옥외광고를 집행합니다. 소개된 설치 지역은 아래와 같은 유형입니다.

  • 강남역, 신촌, 홍대 등 수도권 주요 상권
  •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대도시 중심지
  • 스타필드, 백화점 등 소비가 몰리는 공간
  • 지하철 역사, 공항 등 사람들이 반복해서 지나는 동선
포인트

설치 지역과 집행 조건은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집행을 검토할 때는 원하는 지역의 스크린 위치와 노출 시간대를 먼저 확인하세요.

어떤 기술로 광고가 바뀌나요?

AI 기반 콘텐츠 자동 매칭, 유동인구·위치 데이터 분석, 시간대별 광고 자동 전환,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된 맞춤형 광고가 핵심입니다.

시간대 같은 스크린에 나오는 광고 예시
아침 출근길 커피 광고
점심 배달앱 광고
저녁 OTT 콘텐츠 광고

지나가는 사람의 상황에 맞는 광고를 보여 주니 반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스크린 위에 올라갈 콘텐츠입니다. 단순 노출보다 그 공간을 지나는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줄지 설계한 영상이 필요합니다.

  1. 장소와 시간 정하기내 고객이 지나는 상권과 시간대를 먼저 고릅니다.
  2. 시간대별 메시지같은 브랜드라도 아침, 점심, 저녁에 맞는 메시지를 따로 준비합니다.
  3. 옥외용 영상 제작소리 없이도 몇 초 안에 이해되는 영상, 대형 화면에 맞는 3D·미디어아트형 영상을 만듭니다.
  4. 온라인과 연결옥외에서 본 광고를 검색이나 SNS 광고로 다시 만나게 해 기억을 이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손해

  • 온라인 광고 영상을 그대로 대형 스크린에 튼다
  • 소리가 있어야 이해되는 영상을 쓴다
  • 하루 종일 같은 메시지를 내보낸다

이렇게 하세요

  • 대형 화면 구도와 해상도에 맞춰 따로 만든다
  • 소리 없이 몇 초 안에 이해되게 만든다
  • 시간대별 메시지를 나눠 준비한다

저희는 퍼포먼스 광고와 함께 3D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같은 대형 스크린용 영상도 제작합니다. 관련 작업은 브랜드 필름부터 XR 공연·미디어아트까지 영상 제작에서, 대형 LED 화면용 영상은 LED 배경·미디어아트 영상 제작에서 소개했습니다.

네이버 옥외광고는 어디까지 확장될까요?

지금은 대도시 중심이지만 앞으로 중소 도시와 공공 플랫폼까지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KTX 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공간과의 연동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이 흐름은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 매체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고객이 경험으로 움직이는 흐름은 고객은 경험으로 움직인다에서 더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디지털 옥외광고 성과 확인할 수 있나요?

네, 데이터 기반 플랫폼에서는 리포트와 분석이 가능합니다. 전통 옥외광고가 효과를 알기 어려웠던 것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Q. 옥외광고도 시간대별로 다른 광고 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시간대별 자동 전환 기능으로 아침, 점심, 저녁에 다른 콘텐츠를 보여 줄 수 있어, 시간대마다 메시지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옥외 스크린용 영상은 일반 광고 영상이랑 다른가요?

다릅니다. 지나가며 보기 때문에 소리 없이도 몇 초 안에 이해돼야 하고, 대형 화면에 맞는 구도와 해상도가 필요합니다. 3D나 미디어아트형 영상이 눈길을 끌기 좋습니다.

Q. 작은 브랜드도 옥외광고 할 수 있나요?

예전보다 진입이 쉬워졌습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위치와 시간대를 나눠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온라인 광고로 반응이 검증된 메시지를 가지고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는 어디에 설치돼 있나요?

주로 주요 상권, 대도시 중심지, 쇼핑몰·백화점, 지하철 역사와 공항처럼 사람이 많이 지나는 곳입니다. 설치 위치는 계속 바뀌니 집행 전에 원하는 지역의 스크린을 직접 확인하세요.

정리

네이버의 옥외광고 진출로 도심 스크린은 데이터로 움직이는 매체가 되고 있습니다. 위치와 시간대별 타깃팅, 성과 측정이 가능해진 만큼, 브랜드는 그 공간에 맞는 경험형 영상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

쇼어드랩스 마케팅팀

메타·틱톡·구글·네이버·앱러빈 광고를 직접 운영하고, 콘텐츠팀이 실제 촬영과 AI로 광고 소재를 만드는 AI · AX 퍼포먼스 광고대행사입니다. 이 글은 실제 광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검수했습니다.

작성 2025.09.30 · 최종 업데이트 2026.10.02 · 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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