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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마케팅, 육회바른연어와 뤼튼 사례로 본 전략

쇼어드랩스 마케팅팀2025.09.27업데이트 2026.10.024분 읽기
밈 마케팅, 육회바른연어와 뤼튼 사례로 본 전략 - 쇼어드랩스 광고 운영 인사이트

핵심 요약

  • 밈은 짧고 재치 있는 이미지·영상·텍스트로,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을 주고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 냅니다.
  • 육회바른연어는 유치하지만 웃긴 밈으로 MZ세대의 웃음 코드를 잡았고, 뤼튼은 광고 같지 않은 광고로 “밈인 줄 알았는데 광고였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 밈 광고는 “이거 좋으니 사세요” 대신 “웃겼지? 근데 이게 뭐야?”를 끌어내 소비자가 스스로 검색하게 만듭니다.
  • 유행만 따라가는 밈은 금방 끝나고, 브랜드 정체성과 맞는 밈이 오래 남습니다.

밈 마케팅은 짧고 재치 있는 이미지·영상·텍스트, 즉 밈의 형식을 빌려 광고를 콘텐츠처럼 보이게 만들고 소비자가 스스로 공유하고 검색하게 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소비자는 광고 티가 나는 콘텐츠에 점점 더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 담당자와 대표님을 위해, 밈으로 화제가 된 육회바른연어와 뤼튼의 사례로 밈 마케팅이 왜 통하는지, 적용할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밈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요?

밈 마케팅은 짧고 재치 있는 밈 형식으로 브랜드를 알려, 광고비를 많이 들이지 않아도 보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밈 (Meme)
원래 유전학에서 나온 개념이지만, 디지털 환경에서는 사람들 사이에서 따라 하고 변형되며 퍼지는 짧고 재치 있는 이미지, 영상, 텍스트를 뜻합니다.
톤앤매너
브랜드가 말하고 보여 주는 일관된 말투와 분위기입니다. 밈을 쓸 때도 이 범위 안에서 써야 브랜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밈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 참여를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광고비 없이도 퍼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브랜드가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육회바른연어는 밈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잘 만든 광고처럼 보이려 애쓰지 않고, 유치하지만 웃긴 밈 콘텐츠로 MZ세대의 웃음 코드를 정확히 짚었습니다. 그 유쾌함이 오히려 친근함과 진정성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사례

육회바른연어는 “육회 바른 연어?” 같은 자막을 활용한 영상이나 ‘ㅇㅇ유유ㅠㅠ 밈’처럼 유치하지만 중독성 있는 콘텐츠를 내놓았고, 이 콘텐츠들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브랜드가 먼저 웃기는 쪽을 택한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뤼튼의 밈 광고는 왜 화제가 됐나요?

광고 같지 않은 영상, 음악, 편집이 밈처럼 퍼지면서 광고라는 인식 자체를 지워 버렸기 때문입니다. 숏폼 콘텐츠처럼 가볍게 소비되는 흐름 속에서 브랜드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례

AI 플랫폼 뤼튼은 지드래곤을 모델로 기용하며 밈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부담 없이 보고, 웃고, 공유했습니다.

“너무 웃겨서 몇 번이나 봤다”, “밈인 줄 알았는데 광고였다”는 댓글이 그 효과를 보여 줍니다.

숏폼에서 어떤 스타일이 잘 먹히는지는 숏폼 광고, 잘 먹히는 스타일 8가지에서 정리했습니다.

MZ세대는 왜 밈에 반응할까요?

밈은 짧아서 몇 초 안에 이해되고, 내 일상과 감정에 닿아 공감되고, “나만 웃을 수 없지”라는 심리로 공유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 짧다: 몇 초 안에 이해된다
  • 공감된다: 내 일상과 감정에 닿아 있다
  • 공유하기 쉽다: “나만 웃을 수 없지”라는 심리가 작동한다

이 세 가지가 맞물리면 콘텐츠가 순식간에 퍼집니다. 반대로 예쁘게만 꾸민 콘텐츠는 공유할 이유가 약합니다. 이 차이는 인스타그램 피드가 예쁘다고 팔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에서도 다뤘습니다.

밈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쌓을 수 있나요?

쌓을 수 있습니다. 밈은 재미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브랜드의 세계관과 톤앤매너를 표현하는 또 다른 언어이고, 재밌는 밈을 꾸준히 올리는 계정은 “센스 있다”, “가깝게 느껴진다”는 인식을 만듭니다.

기존 광고

  • “이거 좋으니 사세요”
  • 광고로 인식돼 넘겨짐
  •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설명

밈 기반 광고

  • “웃겼지? 근데 이게 뭐야?”
  • 콘텐츠로 받아들여져 공유됨
  • 소비자가 스스로 검색

광고가 아니라 콘텐츠로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밈 광고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밈 마케팅을 할 때 무엇을 지켜야 하나요?

타깃 맞춤, 채널 최적화, 브랜드 일관성 세 가지입니다. 유행만 따라가는 밈은 단기로 끝나고, 브랜드 정체성과 맞는 밈이 오래 남습니다.

요소 설명
타깃 맞춤 MZ세대, 직장인처럼 웃음 코드를 공유하는 타깃을 분명히 정합니다
채널 최적화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밈이 잘 퍼지는 플랫폼을 고릅니다
브랜드 일관성 너무 튀지 않게, 브랜드 이미지와 맞춰 갑니다
주의

타깃의 감성을 잘못 읽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례는 카카오톡 개편 사례로 본 MZ세대 감성에서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밈 마케팅은 MZ세대 브랜드만 할 수 있나요?

타깃이 밈 문화를 공유한다면 업종과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깃의 웃음 코드와 브랜드 톤이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밈 마케팅에 광고비가 필요 없나요?

공유로 퍼지는 구조라 광고비 의존도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노출을 만들거나 반응 좋은 콘텐츠를 더 멀리 보내려면 광고와 함께 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Q. 밈이 브랜드 이미지를 가볍게 만들지 않을까요?

브랜드 세계관과 맞지 않는 밈을 억지로 쓰면 그럴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일관성을 지키면서 톤앤매너 안에서 활용하면 오히려 친근한 인상을 만듭니다.

Q. 밈 마케팅은 어떤 채널에서 하는 게 좋나요?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짧은 콘텐츠가 빠르게 공유되는 플랫폼이 잘 맞습니다. 타깃이 주로 머무는 채널을 먼저 고르고 그 채널의 형식에 맞춰 만드세요.

Q. 유행하는 밈을 그대로 따라 해도 되나요?

단기 반응은 얻을 수 있지만 오래 가기는 어렵습니다. 유행 밈을 쓰더라도 브랜드 정체성과 연결되는 방식으로 바꿔 써야 계속 회자됩니다.

정리

소비자가 광고 티에 민감해질수록 밈은 광고를 콘텐츠처럼 보이게 하는 강력한 방법이 됩니다. 육회바른연어와 뤼튼처럼 웃음과 공감으로 먼저 다가가되, 유행만 좇지 말고 브랜드 정체성과 맞는 밈을 고르는 것이 오래 기억되는 방법입니다.

S.

쇼어드랩스 마케팅팀

메타·틱톡·구글·네이버·앱러빈 광고를 직접 운영하고, 콘텐츠팀이 실제 촬영과 AI로 광고 소재를 만드는 AI · AX 퍼포먼스 광고대행사입니다. 이 글은 실제 광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검수했습니다.

작성 2025.09.27 · 최종 업데이트 2026.10.02 · 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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